300년 된 팽나무를 티룸에서 바라보는 특별한 경험. 시간을 뛰어넘는 위로가 가만히 다가옵니다. 바빴던 하루는 어느새 사라지고 물과 숲의 숨결속에 따스한 휴식이 채워지는 곳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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栖羅穩
마음 한가운데 놓인 고요, 서라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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栖
깃들일 서 -
羅
감싸을 라 -
穩
평온할 온
이곳 서라온에서, 당신의 휴식이 아름답게 깃들기를…
정원에 앉아
저 너머 호수를 바라보니
세상의 문제는 잊고 지금은 그저 나를 바라보라고 한다

수
림
1수
림
2수
림
3청
림
4청
림
5청
림
6태
림
7태
림
8태
림
9죽
림
10죽
림
11풍
림
12풍
림
13풍
림
14라
운
지
서
담
담
소
정


















수림 1
300년 된 팽나무를 티룸에서 바라보는 특별한 경험. 시간을 뛰어넘는 위로가 가만히 다가옵니다. 바빴던 하루는 어느새 사라지고 물과 숲의 숨결속에 따스한 휴식이 채워지는 곳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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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림 2
일본식 정원을 경험하는 감성 료칸 스테이. 고요한 이끼 정원에서의 머무름, 따뜻한 자쿠지에서의 휴식은 지친 심신에 온기와 활력을 채우며 향기로운 하루를 완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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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림 4
문을 열고 들어서면 푸른 대나무 정원과 호수를 만나는 곳. 이곳에선 스치는 바람소리마저 한편의 시가 됩니다. 그저 머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지는 시간. 정갈한 쉼이 하루를 채워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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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림 6
고요한 호수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조용히 당신을 기다리는 곳. 따스한 자쿠지의 온기는 복잡한 마음을 편안히 어루만져 줍니다. 생각은 가벼워지고 기억은 고요하게 새겨지는 공간. 휴식의 향연이 푸르게 펼쳐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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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림 10
70년 세월을 간직한 푸른 소나무의 기품이 흐르는 정원.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들, 절제된 아름다움속에 간직된 깊은 고요함에 걸음도 숨도 조용해지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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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림 12
푸른 이끼와 향나무를 품은 일본식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. 향나무의 은은한 향기와 숨이 잠긴 듯한 부드러운 이끼의 풍경이 어울려 마음 깊은 곳을 깨우는 공간. 쉼의 고요한 여백을 만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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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림 13
진귀한 석류나무의 굽이진 가지마다 계절의 기억이 맺히고, 이끼와 돌, 바람과 빛이 조화롭게 숨쉬는 곳. 오래된 석류나무 한 그루 아래 스며든 정원의 숨결에 하루의 무게는 사라지고 쉴 자리를 찾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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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림 14
푸른 잔디공원과 자작나무 산책로와 연결된 서라온의 뜰에서 드넓은 호수 풍경을 마음껏 담을 수 있는 곳. 라운지 공간이 연결돼 가장 먼저 환대의 기쁨이 찾아오는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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水林 수림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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水林 수림2
일본식 정원을 경험하는 감성 료칸 스테이. 고요한 이끼 정원에서의 머무름, 따뜻한 자쿠지에서의 휴식은 지친 심신에 온기와 활력을 채우며 향기로운 하루를 완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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水林 수림3
사계절 자연 풍경을 온전히 품은 정원. 부드러운 이끼는 바닥을 덮고 창을 열면 눈부신 호수. 자연의 울림은 예술이 되어 쉼의 격조가 깊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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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林 청림4
문을 열고 들어서면 푸른 대나무 정원과 호수를 만나는 곳. 이곳에선 스치는 바람소리마저 한편의 시가 됩니다. 그저 머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지는 시간. 정갈한 쉼이 하루를 채워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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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林 청림5
소나무와 호수가 어우러진 지극한 아름다움. 절제된 풍경 속에 숨겨진 깊은 고요.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이곳에선 시간도 더 이상 서두르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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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林 청림6
고요한 호수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조용히 당신을 기다리는 곳. 따스한 자쿠지의 온기는 복잡한 마음을 편안히 어루만져 줍니다. 생각은 가벼워지고 기억은 고요하게 새겨지는 공간. 휴식의 향연이 푸르게 펼쳐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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苔林 태림7
푸르른 이끼정원이 시간을 겹겹이 감싸 안으며 깊은 호흡을 내쉬는 곳. 한켠의 피로는 천천히 덮어지고 소음을 비워낸 풍경 속에 당신의 마음이 조용히 놓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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苔林 태림8
이끼와 돌, 바람과 나무, 햇빛과 꽃… 푸른 이끼로 아름답게 꾸민 정원은 한 폭의 그림이 되고 하루의 여정이 행복한 설렘으로 기다리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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苔林 태림9
침묵의 결, 그리고 이끼의 온기. 절제된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끼정원이 당신을 맞이하는 곳. 시간이 멈춘 듯, 마음은 유유히 흘러 삶의 속도를 천천히 되돌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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竹林 죽림10
70년 세월을 간직한 푸른 소나무의 기품이 흐르는 정원.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들, 절제된 아름다움속에 간직된 깊은 고요함에 걸음도 숨도 조용해지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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竹林 죽림11
창을 열면 대나무 숲이 출렁이고, 눈을 들면 호수가 반짝이는 곳. 대나무의 푸른 결, 바람과 물, 자연의 투명함 사이에서 쉼은 한 폭의 풍경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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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林 풍림12
푸른 이끼와 향나무를 품은 일본식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. 향나무의 은은한 향기와 숨이 잠긴 듯한 부드러운 이끼의 풍경이 어울려 마음 깊은 곳을 깨우는 공간. 쉼의 고요한 여백을 만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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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林 풍림13
진귀한 석류나무의 굽이진 가지마다 계절의 기억이 맺히고, 이끼와 돌, 바람과 빛이 조화롭게 숨쉬는 곳. 오래된 석류나무 한 그루 아래 스며든 정원의 숨결에 하루의 무게는 사라지고 쉴 자리를 찾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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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林 풍림14
푸른 잔디공원과 자작나무 산책로와 연결된 서라온의 뜰에서 드넓은 호수 풍경을 마음껏 담을 수 있는 곳. 라운지 공간이 연결돼 가장 먼저 환대의 기쁨이 찾아오는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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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운지
부드러운 음악과 향긋한 커피가 당신을 맞이하는 편안한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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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담
고요한 시간 속에서 책 한 권과 함께 머무는 특별한 여유를 선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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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소정
하루를 더욱 풍요롭게 채워줄 정성 가득한 조식과 석식을 제공합니다. 메뉴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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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식 : 샐러드와 커피
석식 : 초밥정식
식사를 예약하신 분에 한해 이용가능합니다.
이용 시간
조식 : 08시타임, 09시타임
석식 : 18시타임, 19시타임
미리 예약 하셔야 이용가능합니다.
유료서비스로 메뉴는 업체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.
잠시 멈춘 듯한 정원, 한옥의 결 따라 흐르는 온기,
그리고 마음 한가운데 놓인 고요.
서라온, 머무름이 예술이 되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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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수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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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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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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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수&대나무숲
둘레길 -
라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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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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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소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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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카타체험
逍 遙庭 園
소요정원
천천히
걷는 그 순간,
마음까지 함께 쉬어가는 정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