水林

수림 1

창을 열면 푸르게 번지는 숲의 향기,
그 아래로 잔잔히 흐르는 호수의 물결.
물과 숲이 함께하는 서라온의
수림은 자연의 깊은 고요를 담은 공간입니다.

창을 열면, 숲이 가장 먼저 말을 겁니다.

300년 된 팽나무를 티룸에서 바라보는 특별한 경험.
시간을 뛰어넘는 위로가 가만히 다가옵니다.
바빴던 하루는 어느새 사라지고
물과 숲의 숨결속에 따스한 휴식이 채워지는 곳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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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객실 분류

    수림 1

  • 객실 형태

    개인정원 + 자쿠지 + 침대방1 + 티룸 + 미니바 + 화장실1

  • 객실 인원

    기준인원 2인 / 최대인원 3인

  • 객실이용시간

    체크인 Check-in 16:00PM /
    체크아웃 Check-out 11:00AM

자세히 둘러보기

[Room] 개별 냉.난방 조절기, 리퀴드 훈증기, 구두주걱, 소화기, 개인와이파이, 냉장고, 커피포트, 2인 다도세트, 물컵, 와인글라스, 접시, 포크, 와인오프너, 생수

[Bathroom] 헤어드라이기, 페이스타월, 친환경어메니티, 베스타월, 핸드타월, 풋타월, 비데, 친환경 대나무칫솔, 고체치약

[Bedroom] 지누스 최고급 매트리스, 원목침대, 침구

[Garden] 에탄올 화로, 정원 의자 / 테이블

객실 평면도 보기
Amenity

빠름보다 깊음을 선택한 서라온의 지극한 정성으로
당신의 휴식은 더 깊어집니다.

다기세트

차 한 잔의 고요, 다기 위에 머물다.
차를 우려내는 그 순간,
쉼과 사색이 교차하는 은은한 시간이 됩니다.

자쿠지

따뜻한 물 위로 햇살이 번지고, 숲의 숨결이 은은히 스며듭니다. 서라온의 자쿠지는 몸을 담그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내려놓는 일입니다.

어메니티

조용한 배려, 작은 것들로 완성되는 쉼
물건이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방식으로, 불필요한 것을 덜고, 필요한 것만 남긴 서라온의 어메니티는 당신의 머무름을 조용히 완성시켜줍니다.

개인정원

나만을 위한 작은 풍경, 사유가 자라는 정원.
누구의 시선도 닿지 않는 이 고요한 공간은
자연이 건네는 가장 사적인 초대입니다

불멍

타오름을 바라보다,
어둠 속에서 더 따뜻해지는 시간,
서라온의 밤은 그렇게 천천히 깊어집니다.

호텔베딩

당신이 맞이할 밤이 보다 평온하고 조용하기를. 서라온의 호텔 베딩은하루의 마지막을 가장 따뜻하게 완성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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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작나무숲길
제1주차장
제2주차장
호수&대나무숲 둘레길
잔디정원
관리실
  • 水林 수림1

    300년 된 팽나무를 티룸에서 바라보는 특별한 경험. 시간을 뛰어넘는 위로가 가만히 다가옵니다. 바빴던 하루는 어느새 사라지고 물과 숲의 숨결속에 따스한 휴식이 채워지는 곳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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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水林 수림2

    일본식 정원을 경험하는 감성 료칸 스테이. 고요한 이끼 정원에서의 머무름, 따뜻한 자쿠지에서의 휴식은 지친 심신에 온기와 활력을 채우며 향기로운 하루를 완성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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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水林 수림3

    사계절 자연 풍경을 온전히 품은 정원. 부드러운 이끼는 바닥을 덮고 창을 열면 눈부신 호수. 자연의 울림은 예술이 되어 쉼의 격조가 깊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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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靑林 청림4

    문을 열고 들어서면 푸른 대나무 정원과 호수를 만나는 곳. 이곳에선 스치는 바람소리마저 한편의 시가 됩니다. 그저 머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지는 시간. 정갈한 쉼이 하루를 채워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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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靑林 청림5

    소나무와 호수가 어우러진 지극한 아름다움. 절제된 풍경 속에 숨겨진 깊은 고요.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이곳에선 시간도 더 이상 서두르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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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靑林 청림6

    고요한 호수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조용히 당신을 기다리는 곳. 따스한 자쿠지의 온기는 복잡한 마음을 편안히 어루만져 줍니다. 생각은 가벼워지고 기억은 고요하게 새겨지는 공간. 휴식의 향연이 푸르게 펼쳐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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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苔林 태림7

    푸르른 이끼정원이 시간을 겹겹이 감싸 안으며 깊은 호흡을 내쉬는 곳. 한켠의 피로는 천천히 덮어지고 소음을 비워낸 풍경 속에 당신의 마음이 조용히 놓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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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苔林 태림8

    이끼와 돌, 바람과 나무, 햇빛과 꽃… 푸른 이끼로 아름답게 꾸민 정원은 한 폭의 그림이 되고 하루의 여정이 행복한 설렘으로 기다리는 곳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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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苔林 태림9

    침묵의 결, 그리고 이끼의 온기. 절제된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끼정원이 당신을 맞이하는 곳. 시간이 멈춘 듯, 마음은 유유히 흘러 삶의 속도를 천천히 되돌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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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竹林 죽림10

    70년 세월을 간직한 푸른 소나무의 기품이 흐르는 정원.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들, 절제된 아름다움속에 간직된 깊은 고요함에 걸음도 숨도 조용해지는 곳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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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竹林 죽림11

    창을 열면 대나무 숲이 출렁이고, 눈을 들면 호수가 반짝이는 곳. 대나무의 푸른 결, 바람과 물, 자연의 투명함 사이에서 쉼은 한 폭의 풍경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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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風林 풍림12

    푸른 이끼와 향나무를 품은 일본식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. 향나무의 은은한 향기와 숨이 잠긴 듯한 부드러운 이끼의 풍경이 어울려 마음 깊은 곳을 깨우는 공간. 쉼의 고요한 여백을 만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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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風林 풍림13

    진귀한 석류나무의 굽이진 가지마다 계절의 기억이 맺히고, 이끼와 돌, 바람과 빛이 조화롭게 숨쉬는 곳. 오래된 석류나무 한 그루 아래 스며든 정원의 숨결에 하루의 무게는 사라지고 쉴 자리를 찾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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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風林 풍림14

    푸른 잔디공원과 자작나무 산책로와 연결된 서라온의 뜰에서 드넓은 호수 풍경을 마음껏 담을 수 있는 곳. 라운지 공간이 연결돼 가장 먼저 환대의 기쁨이 찾아오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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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라운지

    부드러운 음악과 향긋한 커피가 당신을 맞이하는 편안한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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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서담

    고요한 시간 속에서 책 한 권과 함께 머무는 특별한 여유를 선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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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담소정

    하루를 더욱 풍요롭게 채워줄 정성 가득한 조식과 석식을 제공합니다. 메뉴안내
    조식 : 샐러드와 커피
    석식 : 초밥정식
    식사를 예약하신 분에 한해 이용가능합니다.

    이용 시간
    조식 : 08시타임, 09시타임
    석식 : 18시타임, 19시타임
    미리 예약 하셔야 이용가능합니다.
    유료서비스로 메뉴는 업체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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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멈춘 듯한 정원, 한옥의 결 따라 흐르는 온기,
그리고 마음 한가운데 놓인 고요.

서라온, 머무름이 예술이 되는 곳
  • 호수뷰

  • 자쿠지

  • 개인정원

  • 호수&대나무숲
    둘레길

  • 라운지

  • 서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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